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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내 직업은 ? 고어군네에 트랙백. 저의 결과는.. !! 당신의 인성 성향은 백기사(White Knight)이다. 백기사는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백기사의 전형으로는 돈키호테와 잔 다르크, 론 레인저(Lone Ranger: 미국 TV나 영화 서부극의 주인공) 등을 들 수 있다. 백기사인 당신은 어떤 보상을 기대하고 선행을 행하지는 않는다. 당신이야말로 이 세상의 진정한 ‘기증자’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자신의 부와 시간 그리고 인생을 타인과 나누는 익명의 자선가이다. 주는 것 자체에서 보상을 찾는 당신은 진실로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 당신의 긍정적인 측면은 인정과 동정심이 많고, 타인에게 늘 도움이 되는 영웅적 존재라는 점이다. 부정적인 측면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쉽고, 감정에 이끌려.. 더보기
EYEZMAZE CUBE 또 나왔네요 !! http://www.eyezmaze.com/grow/cube/index.html 으힛 이번엔 쉽습니다. 디펜던시가 잘 표현되어있어서. 12시에 잡고 지금 깼어요. >_< 다만.. 마지막 순서는 유추하기가 힘든데; 그냥 무조건 끝까지 렙업을 연속적으로 해야만 꺤다고 보면 되요. 아. 밤에 상쾌하게 자겠군요. 으힛힛 더보기
EYEZMAZE GROW 설명 8가지 아이템을 정해진 순서대로 집어 넣어야 됩니다~ 젤 아래 있는 파란 애가 젤 위에 있는 빨간 악마를 물리치는게 목표에요. 왼쪽 오른쪽에 있는 8가지 아이템과 아래 칼과 갑옷이 모두 MAX가 되어야 하고,, 아래 갑옷옆 빈칸에 아이템을 모두 모아야 악마를 이길 수 있어요. 설명 출처 : http://blog.naver.com/psy_522/80016536938 Link : GROW v.3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 물품을 연관관계에 따라 집어넣으세요. 미션 완료하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뜹니다. 어때요, 재미있나요? 더보기
Foo Bar Foo와 Bar의 대한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무려 RFC에 나와있군요;;; FUBAR (Fucked Up Beyond All Repair)에서 유래 되었다는 foobar의 어원에 대한 RFC 입니다. foo의 어원, RFC3092 KLDP에서 인용. 더보기
여기서 교과서적인 이야기 하나.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서 항상 선행 증가(++c)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c++)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수를 만들고 파괴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후행 증가로도 선행 증가와 동일한 방식의 루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후행 증가를 사용할 특별한 이유(위의 예제에 나온 것 등)가 없다면 항상 선행 증가 또는 성행 감소 연산자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Mark Deloura, Game Programming Gems, 정보문화사, 2001. ...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저런 이유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항상 후행 증가 연산자만.. 더보기
BOSTECH - 은하영웅전설 4ex (下) 이 글은 두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BOSTECH - 은하영웅전설 4ex (上) BOSTECH - 은하영웅전설 4ex (下) =-=-= 능력치 능력치는 총 12가지이다. 통솔 사기를 결정한다. 운영 전술턴의 평형이동 능력을 나타낸다. 정보 적과 조우하였을 때, 적의 정보를 얼마나 빨리 알아내는지를 결정하며, 첩보관의 경우 정보입수 기간을 결정한다. 기동 전술턴의 이동 능력을 나타낸다. 공격 함대 공격력. 방어 함대 방어력. 육전 성계를 육전대강하로 공략시 그 위력. 공전 함재정의 위력. 정치공작 500~ 8000의 수치가 있으며, 매 턴마다 소량씩 찬다. 쿠데타 (8000) 반란을 계획한다. 반란 참여자 중 제일 높은 공적의 사람이 맹주가 됨. 반란 주모자가 맹주가 되지 않으면 공적이 100만이 증가.. 더보기
BOSTECH - 은하영웅전설 4ex (上) 이 글은 두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BOSTECH - 은하영웅전설 4ex (上) BOSTECH - 은하영웅전설 4ex (下) =-=-= 인생 토르의 해머. 이제르론 방어력 1000이 되었을 때의 토르의 몰락을 잊지 못한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할 때 소설부터 읽고 게임을 즐겼는데, 한 번 즐기고 난 다음부터는 내 일생의 역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94년도 작품인데다가, 삼국지 4, 5가 나오던 시절인데. 삼국지 5와 같은 진형이라는 전투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진형이 진형 자체로 기능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진형이 단순히 진형의 역할을 한다는 데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음. 이 게임의 매력은 정말로 단순하다는 것. 그리고 아마 최초일 듯 싶다. 계급제이다. 삼국지 6부터 도입이 된 계급제. 하지만, 여기.. 더보기
물체로 알아보는 객체 지향 1 서 론 이 글은 객체 지향의 개념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객체의 개념을 다시 생각 해볼 기회를 가져보기 위해, 객체 지향의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객체의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 쓰여졌다.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알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객체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설명할 것이다. 객체 지향은 90년도에 나온 개념으로 그렇게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개념임에는 틀림없다. 본 저자가 C++ 및 Java를 약 3년간 사용해보면서 생각한 바와 함께 적어보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OOP하면 항상 따라오는 개념(정보 은폐, 캡슐화, 다형성)을 설명하기 보다는 더 직관적인 내용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OOP라는 개념을 만든 사람의 생각과는 꽤 다를지도 모르겠다. 어디까지나 .. 더보기
7000 Hit!! 싸이의 보라님께 받은 7000Hit!! 축전!! 너무나 받고 싶어서 졸랐더니 무려 몇시간 안에 그려주셨어요. //ㅁ// 고마워요 더보기
이적 - 지문사냥꾼 책소개 뮤지션 이적이 쓴 열두 편의 판타스틱 픽션. 2002년에 만들어진 이적의 홈페이지 에 간간이 공개되었던 판타스틱 픽션들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노래가 아닌 그의 ‘글’에 매혹된 또 하나의 매니아 층을 만들어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번 책 으로 묶인 열두 편의 글들은 정확한 호흡으로 짜여진 유려한 문체와 자유자재로 방향을 트는 상상력, 그리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맞물려 있어, 소설이면서도 또 소설이 아닌 새로운 형식의 문학 장르에 도발적인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에 실린 열두 편 중에 내러티브 구조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긴 몇 편의 이야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아주 짧은 엽편 분량이다. 하지만 이적은 극도의 절제된 분량과 치밀하게 골라낸 단어만으로도 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과 분위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