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를 조절하기 - 전설의 오우거 배틀 어떤 게임에 있어서 난이도란 녀석은 사람이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게다가 이 난이도라는 것은 유저에따라 다양한 입맛을 지니고 있다. 난이도가 너무 낮으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금방 질리게되고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매니아 계층이 생기게 되지만 사람들이 쉽게 다가서지를 못한다. 따라서 입맛에 따른 난이도 조절을 위해 많은 개발자들이 아직까지도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고 싶은 시스템은 바로 전설의 오우거 배틀이라는 게임의 시스템이다. 항간에서는 극악의 난이도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게임. 레벨업 노가다는 존재할 수가 없는 그러한 게임이다. 내가 여태 봐왔던 중 최고의 난이도 조절 게임이 아닌가 싶다. 이 게임은 근본적으로 레벨업은 필요악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 더보기 이름으로 보는 운세 토화토 지모·재략이 출중하며 담대하고 강인한 과단성이 있어 능히 천하의 난사를 선처하는 경륜천재로서 대인관계에서도 친절과 정성을 다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대지대업을 성취하게 되니 그 명성이 사방에 퍼지고 부위와 명예를 크게 떨치게 되니 주위로부터 신의와 신망을 받게 되고 초지일관하여 큰 뜻을 달성할 수 있으니 심신이 건전하고 무병장수할 것이며 부모형제가 화목하고 가정이 평화로우며 부부가 백년해로하고 자손에게도 부귀영화가 있으며 재산이 풍성하여 후세에까지도 전장하겠습니다. =-=-= 무쟈게 좋길래 기분좋아서 걍 퍼옴 :$ 이름운세 출처 : 싸이코 짱가의 독방 더보기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 어랄리우스, 이거 음력 넣는 것이었군요.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 정직하고 예의가 있는 사람으로 비교적 괜찮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하겠다. 무엇이든 확실한 것을 좋아하고 남에게 실수가 별로 없으며 ( 실수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느끼는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 말을 할 때나 무엇을 물을 때도 상대의 기분을 건들이지 않고 할건 다한다. 대개 장남이나 막내가 많으며 효자 ( 과연 그럴까 ㄱ-,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거 같기도.. )이고 딸로 태어나도 아들 역할 (적어도 딸 역할은 못한다.. 이게 아닌가.. )을 하는 사람이다. 이 런 사람은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그렇고 없어도 남에게 티를 안내는 타입이며 누구에게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고 스스로 알아서 하..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