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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an Ent. - Paperman 4월 5일 (목) 4시부터 9시 오베 시작 ! 나름대로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드디어 오픈베타 실시한단다. 오픈 동영상도 정말 잘 만들었다. 이제 얼마나 구현이 되었는지가 관건이겠지 ! 같이해요~ ㅋㅋ p.s 리뷰에 대한 평을 듣고싶어 적은 날짜 갱신합니다 ! =-=-= ( 접어놓은 것 폅니다~ ) 약간의 감상평이라면..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굳이 종이로 만들 필요가 없잖아 ! 였습니다. 그 분위기에 제일 일조한 것은 무기가 다른 FPS 처럼 실존하는 무기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종이로 만들었으면서 왜 굳이 사실성을 넣었을까요 ? 그 무한한 가능성을 오히려 속박한 느낌이랄까요. 총이 다른 FPS처럼 너무 사실적입니다. 총기류에 AK47, M16의 이름이 있는것이나 칼에 K-7등이 있는 것이나.. 마치 .. 더보기
Steve Vai - The Crying Machine 마찬가지로 연주곡. 과 내 누군가가 올려놨는데, 나머지 곡들도 꽤 맘에 듬. Steve Vai - For the love of god http://blog.naver.com/opus9?Redirect=Log&logNo=130011256053 Steve Vai - Chronicle 1 http://blog.naver.com/opus9?Redirect=Log&logNo=130001278774 더보기
YMCK - Tetrominon 우오오오 YMCK 내한공연 !! 이 팀이 라이브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무지 기대 !! 바로 ㄱㄱ싱 !! 위의 곡은 1집 Family Music의 Tetrominon이란 곡입니다. Hard to perceive - 이해하긴 어렵고 Easy to destroy - 부수긴 쉬운 Like your life itself - 마치 네 인생 그 자체 처럼 사실 이 그룹에 있어서 보컬이 있어야 할 이유를 잘 찾지 못했고 오히려 거북스럽기까지 했는데 이 곡 만큼은 보컬이 있어서 더 끌린다고 느꼈던 곡입니다. 이 곡을 어찌 접하게 되었을 때 앨범 두 개를 바로 질러버렸는데 이렇게 내한공연을 한다니 참 반갑기 그지없네요. 덕분에 허밍어반스테레오도 좀 들어야겠습니다. 삡삡 뿅뿅뿅 삑삑! 그립고 그리워라! 80년대 오락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