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Said Fred - I'm too sexy Tom Jones - Sex Bomb 만큼이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노래. 그리고. 와우의 놀랍고도 경이할 만한 캐릭터마다 다른 춤 동작.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UCC. 의 결과물은 정말 놀랍도록 중독성이 있다. 아래는 동영상들. I'm too sexy IN WOW 실제 뮤직비디오 더보기 [펌] 국내 '게임 기획자'의 딜레마? 요즘의 취미 중 하나가 레포트 쓰기 싫을 때 현업 종사하시는 분들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것입니다. 개 발을 직접 경험해본 것이 아니라 2차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의 소지가 다분합니다만, 아무튼 블로그들을 돌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우리나라 게임 개발 프로세스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다른 문화 산업에서는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기획자(Planner)'와 '콘텐츠 디자이너(Contents Designer)'의 개념이 유독 게임 산업에서는 혼용되어 있으며, 한국의 '게임 기획자'들은 본래 구분되어야 마땅할 이 두 직군의 업무를 모두 도맡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맡아서 잘 해내고 있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걸핏하면 한국 게임에 대해 '기획 부재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볼 때는 그렇.. 더보기 [펌] 지루하지 않은 게임. 유저가 좋아하는 게임. 성공하는 게임. 그리고 반박.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의 글임을 앞서 명시합니다. (편의성 강건체로 하겠습니다.) 2007년. 정말이지 온라인게임의 홍수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보건데 벌써부터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들과 실패할 요소가 무척이나 다분한 게임들이 상당히 눈에 뜨인다. 우선 본인은 과거 3년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저들의 성향이나 특징및 패턴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그 결과,현재 그리고 미래 국내 유저들은 "변수"에 대한 "고정"을 무척이나 싫어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자면 스타크래프트에서 마린 1기로 럴커 1기를 엄청난 컨트롤로 잡아낸다던가. FPS게임에서 HP가 10%미만 남은 아군이 적군 4명을 연속 헤드샷으로 잡아낸다던가. 던전앤파이터 결투장에서 레벨 20귀검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