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를 찾다가
이런걸 구해버렸다.
이건 영화의 백미 피아노 배틀 장면 !
그리고 이건..
이 영화는 구라가 아니다라고 외치는 라이브 배틀 !
OST를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OST 밴드를 해보고 싶다.
딴 거 아니고.. 키보드와 피아노만 3명 쯤 모여서
하나의 영화를 주제로 6곡 정도 공연하는 거다.
러브레터 OST라던가..
문제는 악보는 거진 없을테니 악보를 딸 수 있는 인간이 3 명 모여야겠지.
흠.. 요새 급격히 끌리고 있다.
아 그래도 드럼연습부터..
이런걸 구해버렸다.
이건 영화의 백미 피아노 배틀 장면 !
그리고 이건..
이 영화는 구라가 아니다라고 외치는 라이브 배틀 !
OST를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OST 밴드를 해보고 싶다.
딴 거 아니고.. 키보드와 피아노만 3명 쯤 모여서
하나의 영화를 주제로 6곡 정도 공연하는 거다.
러브레터 OST라던가..
문제는 악보는 거진 없을테니 악보를 딸 수 있는 인간이 3 명 모여야겠지.
흠.. 요새 급격히 끌리고 있다.
아 그래도 드럼연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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