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퍼옴-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 어랄리우스, 이거 음력 넣는 것이었군요.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 정직하고 예의가 있는 사람으로 비교적 괜찮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하겠다. 무엇이든 확실한 것을 좋아하고 남에게 실수가 별로 없으며 ( 실수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느끼는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 말을 할 때나 무엇을 물을 때도 상대의 기분을 건들이지 않고 할건 다한다. 대개 장남이나 막내가 많으며 효자 ( 과연 그럴까 ㄱ-,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거 같기도.. )이고 딸로 태어나도 아들 역할 (적어도 딸 역할은 못한다.. 이게 아닌가.. )을 하는 사람이다. 이 런 사람은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그렇고 없어도 남에게 티를 안내는 타입이며 누구에게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고 스스로 알아서 하.. 더보기
[펌] 수준 차이 출처 : 한겨례 - 비빔툰 정말 말하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말이 잘 안 나올 때가 많다. ㅋ 그리고.. 어렸을 때 그건 특히 많았던 것 같다. ㅋ. 더보기
[펌] 황우석박사 사건을 첨부터 끝까지 까발려주 http://bbs.ddanzi.com/bbs/argue_board/list.asp?sid=7319&spage=1 씁쓸하다. 이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지저분함을 감출 수 없다. 언젠가부터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던 의견이.. " 그래도 논문을 조작한 것은 사실이잖아. " 라는 말에 한마디도 반박할 수 없었다. 물론 아는 것도 없고 조작한 것은 밝혀진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 2, 3번을 11개로 사진을 부풀리라고 말 했다. " PD수첩이나 인터넷이나 이렇게 떠들고 있었고, 그것은 기정 사실인 듯이 진행되고 있었다. 저 글의 요지는 " 조작은 미스메디 쪽에서 모두 이루어졌다. " 는 것이다. 실제로 원천고유기술은 황우석박사 쪽에 있고, 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더보기
중세의 내 직업은 ? 고어군네에 트랙백. 저의 결과는.. !! 당신의 인성 성향은 백기사(White Knight)이다. 백기사는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백기사의 전형으로는 돈키호테와 잔 다르크, 론 레인저(Lone Ranger: 미국 TV나 영화 서부극의 주인공) 등을 들 수 있다. 백기사인 당신은 어떤 보상을 기대하고 선행을 행하지는 않는다. 당신이야말로 이 세상의 진정한 ‘기증자’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자신의 부와 시간 그리고 인생을 타인과 나누는 익명의 자선가이다. 주는 것 자체에서 보상을 찾는 당신은 진실로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 당신의 긍정적인 측면은 인정과 동정심이 많고, 타인에게 늘 도움이 되는 영웅적 존재라는 점이다. 부정적인 측면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쉽고, 감정에 이끌려.. 더보기
[펌] 새마을 운동 컴플렉스 http://blog.naver.com/favedesign/20010065404 와아 멋진 글. 여러 무언가 잘못된듯한 일을 보면서, 왜 그것이 잘못된 일인가를 집어내기는 의외로 힘들다. 그것을 명쾌하게 잡아주는 논거를 보았을때 통쾌함을 느낀다. 더보기
넌 어느별에서 왔니? 수성에서 온 사람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더보기
커플지옥 솔로천국! 아 귀여워라. :$ 클릭해보아요- +_+ 출처 http://user.chollian.net/~nakopapa/ 더보기
태권 브이 때는.. 서기 2159년.. 미국이 남태평양의 무인도에서 핵실험을 하는 도중에.. 착오가 생겨서.. 한 도롱뇽 한마리의 몸속에 방사능 물질이 대량으로 주입되었다.. 방사능 물질이 체내에 주입이되서.. 몸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도롱뇽은.. 인간이 살고있는 대륙으로 건너와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 도롱뇽을 '고질라' 라고 부르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고.. 고질라의 무차별적인 인간사냥으로 인해.. 점차 세계의 인구수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 때..한국의 김박사가 진행중인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태권브이의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었다.. -김박사의 연구소- 연구원 - 박사님!! 박사님!! 김박사 - 왜그러는가? 연구원 - 고질라가 연구소 바로 앞까지 왔습니다!! 김박사 - 뭐라고.. 더보기
[너, 외롭구나] 외로움, 청춘의 쓰디 쓴 자양분. http://thegim.com/Etc/View.php?tname=columnist&page=1&key=&no=132 멋진 글이다. 외로움은 경영하는 것이다. 진작에 이 분을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저렇게 설득력 있는 외로움의 논거는 처음 보았다. 멋진 글이어서 링크를 가져온다. http://thegim.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