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네요.
정신없이 본 거 같습니다.
짜여진 스토리에 연출을 고심해서 그렸다는데
마무리까지 꽤 훌륭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림판으로 그린듯한 굵은 펜선이 맛을 더 살리는군요.
잘 보면 연필선도 보이는 걸로 보아 스캔해서 그림판 펜선으로 덮씌운듯 합니다.
그림판 느낌을 여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참 훌륭하군요.
디씨 카연갤에 이런때도 있었다니.. 훈훈합니다.
여기는 만화 순서입니다. 맞춰 보세요.
2. 그의 이야기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2-10 -> 2-11 -> 2-12
3. 선대의 일기장 : 3-1 -> 3-2 -> 3-3 -> 3-4 -> 3-5 -> 3-6
2. 그의 이야기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 Fine : http://gallog.dcinside.com/theoculus/1170441347870851003
( Fine이 또 있었군요. Fine의 여운보다는 2-30까지의 여운이 좀 더 마음에 드는군요.
Fine은 원작자의 갤로그를 링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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