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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그 외

[너, 외롭구나] 외로움, 청춘의 쓰디 쓴 자양분.

http://thegim.com/Etc/View.php?tname=columnist&page=1&key=&no=132

멋진 글이다.
외로움은 경영하는 것이다.
진작에 이 분을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저렇게 설득력 있는 외로움의 논거는 처음 보았다.
멋진 글이어서 링크를 가져온다.

http://theg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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