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있는 주제를 찾게 되어서 올립니다.
visual studio 디버깅을 화려하게 - autoexp.dat
Visual Studio 2005 - autoexp.dat
VS Tool로 디버깅할 때,
디버깅 창에 해당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보여주는 그런 툴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어쩔수 없이 써야했던
NiTObjectArray<*>와 같은
게임브리오 전용 컨테이너를
마치 배열처럼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가 임의로 고친 autoexp.dat를 첨부합니다.
이 파일을 아래 위치에 덮어써주시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VS80COMNTOOLS%..\Packages\Debugger\autoexp.dat
기존 파일은 백업을 받아놓으시기를 권장합니다. 하하;
사용자가 직접 고치도록 해놓은 부분이 아니라서
딱히 다른 파일로 안전하게 하는 방법이 없네요.
VS 2005부터 지원되는 내용인데 멋있네요.
제가 바꾼 내용은 이런 것들입니다.
총 원소의 개수는 출력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사용자마다 따로 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IDE 디렉토리에 덮어써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네요.
무려 an underadvertised feature라고 하는데 어쩌겠습니다.
혹시 더 좋게 고치시거나 한다면 트랙백 하나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
visual studio 디버깅을 화려하게 - autoexp.dat
Visual Studio 2005 - autoexp.dat
VS Tool로 디버깅할 때,
디버깅 창에 해당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보여주는 그런 툴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어쩔수 없이 써야했던
NiTObjectArray<*>와 같은
게임브리오 전용 컨테이너를
마치 배열처럼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가 임의로 고친 autoexp.dat를 첨부합니다.
이 파일을 아래 위치에 덮어써주시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VS80COMNTOOLS%..\Packages\Debugger\autoexp.dat
기존 파일은 백업을 받아놓으시기를 권장합니다. 하하;
사용자가 직접 고치도록 해놓은 부분이 아니라서
딱히 다른 파일로 안전하게 하는 방법이 없네요.
VS 2005부터 지원되는 내용인데 멋있네요.
제가 바꾼 내용은 이런 것들입니다.
- NiAVObject, NiNode를 Node 이름으로 출력되게.
- NiSmartPointer의 내용을 바로 나오게.
- NiTArray<>의 내용을 배열처럼 보이게.
- NiTMap<>의 내용을 튜플(,) 형태로 보이게.
총 원소의 개수는 출력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사용자마다 따로 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IDE 디렉토리에 덮어써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네요.
무려 an underadvertised feature라고 하는데 어쩌겠습니다.
혹시 더 좋게 고치시거나 한다면 트랙백 하나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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